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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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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7: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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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마하네요. 하지만 메이튼답게 픽업은 훌륭합니다.
한줄평:픽업만 따로 안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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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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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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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저음이나 고음, 로우미들이 정리된 것이 모던락이나 교회음악에 이미 최적화된 소리를 내주네요. 독특한데 듣기 좋고 싼 하이미들이 아닌 비싼 하이미들 톤을 내주는것이 인상적입니다. 빵빵거리고 코소리가 나는 하이가 아닌 탄산수같이 톡 쏘는 느낌이 듣기 좋네요
한줄평 :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딱 맞는 톡 쏘고 가벼운 사운드의, 그러나 양질의 사운드를 내주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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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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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1: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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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들리는거 같아요~ 부드럽게 칠 때 소리 이쁜게, 딱딱한것과 섞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군요
앰프톤이야 뭐 공연에서 가장 발군일거라고 생각하던 메이튼이니까요
한줄평 - 차거운 블랙커피에는 달달한쬬꼬렛 한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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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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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0: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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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비싼데 왜 코로나 기타 소리가 가끔 들리는것 같네요
그게 잘 만든건지 아니면 오늘따라 귀가 이상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줄평 : 네 귀 보다는 내 귀가 중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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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E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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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9: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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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한국 귀국해서 3주동안 했던일 중에 하나가 버즈비에 방문하는 거였습니다. 마침 어탐 촬영중이였네요.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튼 우리동네 모델이네요. 블랙우드땜에 그런지 소리가 청량하고 깔끔한거 같습니다. 비교하자면 코아랑 마호가니를 잘 섞어 놓은 소리인거 같습니다. 또 20년동안 한국 나가는걸 포기하면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줄평: 네쉬빌 주민은 디스카운트 안해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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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E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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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9: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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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임마누엘 형님께서 네쉬빌 출신 전설의 기타리스트 챗 앳킨스의 광팬이라 네쉬빌을 엄청 사랑합니다. 게다가 딸도 네쉬빌에 살아서 자주 놀러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매이튼에서 네쉬빌 모델을 출시한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집앞 스타벅스에 앉아있으면 가끔씩 커피드시러 오십니다. 지난번에 뵙고 놀래서 쓰러질뻔 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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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너 koa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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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21: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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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역시 메이튼보다는 마톤이라고 부르는게 입에 더 짝짝 감기는것 같네요...네쉬빌은 컨츄리하다라는 이미지도 있지만..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세션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죠....세션 기타리스트들을 겨냥해서 만든 기타가 아닌가 싶네요...
한줄평 : 이거는 사장님이 두번 정도 미쳐주셔야 살 수 있을것 같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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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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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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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튼은 퀸즐랜드 메이플 측후판을 많이 쓰는데 또 블랙우드를 사용함으로서 범용성을 높였네요 중음과 고음이 삭 들어있고 저음이 그 뒤를 받쳐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좋은 기타네요. 리뷰간 해당기타 모델의 케이스를 좀 다뤄주심 좋겠고 마지막 시연 연주곡은 시작때 자막으로 제목과 아티스트 정보를 공유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흠쌤의 7 -14나 catching the light 연주가 또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모델의 시연연주가 그곡들이 담겨겼는지는 리뷰방송이 너무 많아서 찾긴 어렵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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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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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7: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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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임마누엘이 이 기타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사운드만으로도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한줄평 : 자동대화기능 탑재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