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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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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5: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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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되게 백화점 푸드코트같은 음식이네요. 호불호는 갈릴지 몰라도 절대적으로 평균 이상은 해 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백화점 식당가 까지는 아닌 그런 느낌?
한줄평 : 백화점 푸드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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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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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8: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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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로고가 없으니 이거 잘 연주해야만 가격이 올라가겠습니다
원래 소리는 로고 데칼에서 뿜뿜하는건데, 명흠님은 언제나 데칼을 지워주시지만
이런 로고없는 기타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손꾸락 단련을...!
한줄평 - 연주력과 함께라면 백만불의 클래식 키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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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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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2: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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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흠씨께서 더 선면하다면서 한줄평으로 맑고 푸른 가을하늘에 비친 그대모습... 이라는 한줄평 주셨는데 제가 생각한것과 너무 비슷하네요. 약간의 추상적 의미를 담아서 이 기타에 대해 한줄평 남깁니다.
천고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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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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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2: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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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브랜드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줄평 : 실망도 없지만 감동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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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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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3: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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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의 매력 자체는 충분히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아주 깊은 소리야 더 가격이 올라가야 할 듯 하고, 팝에 쓸 정도의 느낌은 충분히 내주고 있네요.
한줄평 : 역시 팝용 클래식은 이정도면 충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