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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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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0: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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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오빠"음악감독이신 인우님께서 교인이 아니라니 한편으로 다행입니다. 인우님께서 진짜 교회오빠라면 말빨과 연애인 인맥빨로 교회 여동생들 다 쓸어가시지 싶어요. 게다가 요즘 대형교회에서 좋아하는 음악가이시니 교회오빠되면 교회 생태계 파과자가 되지 싶은데 다행이 불신자시네요. 그런의미에서 영화"교회오빠"는 안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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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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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0: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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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지 야마하가 시연에서는 명흠님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가는 듯합니다. 어른들의 사정에 의한 자본주의 손길인가요? 그래서 명흠님의 야마하 시연은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원래기타가 좋은건지 아님 야마하만 특별히 더 신경써서 시연하시는건지 헷갈려요.
한줄평 : 황명흠이 야마하빨받는건지, 야마하가 황명흠빨받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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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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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1: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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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소리는 정말 따듯하고 좋은데, 라인톤이 이번에는 이러한 통소리를 완전히 표현해주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약간은 아쉽지만 그래도 약간의 밸런스 조정말 하면 상당한 라인톤이 바로 나와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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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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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5:3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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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잡히긴 잡히네요.
앰프있는 어쿠스틱을 찾는 분들은 분명 못해도 바디레즈는 있을테니 통소리가 좋아 절충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안 사신 분이 계신다고요?
한줄평 : 바디레즈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