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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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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8: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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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담도 재미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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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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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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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꾸때문에 시작이 좋은 기타를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게다가 길드의 피가 흐르고 있다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여담으로 최근에 한줄평을 뽑으실 때 딱 하나만 말씀하지 않고 여러 댓글들을 나열하고 그 중에 하나를 꼽으니
여러 평들을 듣게 되어 더 풍성해진 거 같네요.
한줄평 : 명문가문의 숨겨왔던 넷째 아들(꽃미남-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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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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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9: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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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완전 좋아라 했는데 두 분 얘기 듣고보니 진짜 요즘은 멜로디라인으로 영화를 떠올리는게 잘 없네요
기타도 듣보Good, 듣도 보지도 못하던 좋은기타.
한줄평 - 쌌어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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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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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3: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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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신부의 오보에.....남자의 자격때문에 원곡이 아류가 되었죠. 몰리꼬네옹께서도 한국에 부부동반으로 오셨다가 행사푸대접으로 불괘하게 한국을 떠났다는 소문이 있었드랬죠. 하지만, 지금도 저에게 Baba yetu다음의 명곡으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휘슬&오카리나로 연주가능한 몇 안되는 곳이죠. 그만큼 어렵지도 않지만 감동적이죠.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높지 않아보입니다. 어려군것이 진리가 아니죠. 탈진하도록 일하는 것이 좋은것이 아니구요. 하지만, 이 사회는 반대로 강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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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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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3: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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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로 빠지자면, 이런 신규브랜드가 뜨는 방법은 비주얼 마케팅밖에 없다고봅니다. 사운드나 품질 내새우지 말고 이쁘장한 여자사람에게 안겨 매스컴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정답이죠. 기타 시장이 얼마나 패쇄적인데 신규브랜드에게 자리를 주겠습니까?
한줄평 : 미녀에게 안기고 싶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