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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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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0: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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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청년"의 소리가 맞는 것 같네요. 사람으로 의인화하면......
한줄평 : 세계를 뛰어다니는 우리 "깁슨단"들에게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난 나옹이다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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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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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1: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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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어쿠스틱의 둔탁한 느낌을 어느정도 제어하면서도 깁슨 어쿠스틱이다 라는 느낌은 주고, 앰프 사운드가 깁슨 특유의 쨍하는 톤(보통 쨍하는 소리가 나는 기타들이 2k, 4k, 8k 이런 배음 관계에 있는 주파수에서의 공진이 있는것 같았습니다)이 없는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깁슨의 매력을 완전히 죽이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톤만 잡아주면 교회에서 쓰는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외국 ccm중 굉장히 잘 잡힌 깁슨 어쿠스틱 소리를 더 열악한 환경에서 어느정도 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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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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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1:5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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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깁슨 어쿠스틱 톤이 나면서 교회에서 쓰기에도 좋은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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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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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4: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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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들은 깁슨의 늪에 빠질 것입니다
원래 사랑도 옮겨가기 마련인데, 취향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깁슨이여 과거를 잊지 말거라
한줄평 - 깁슨은 지금, 문신을 지워가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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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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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0: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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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깁슨냄새가 깁슨 소리의 근간이었나보네요.
사운드도 깁슨느낌나고 괜찮습니다.
한줄평 : 먼...먼저가 나는 여기 남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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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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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23: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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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젊은 시절로 회춘한 미국 아재 냄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