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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27일 Sat] EffectorTimes 163회 Hungry Robot 이펙터 The Wash V2 - Tap Tempo |
조회수 : 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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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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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00: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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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테이프 열화되는듯한 이런 소리를...정말 싫어합니다만(취향상 베일톤 문에코가 더 좋게 들릴 정도로), 이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굳이 테잎 들어간 딜레이 살 필요 없을정도로 좋네요. 지난시간 딜레이보다 더 테잎 소리 같네요.
페달 중에도 테잎 들어간 딜레이 있던데, 그냥 이거 사면 되겠네요
한줄평 : 테이프가 없는데 누가 들어도 테잎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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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콩콩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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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01: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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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대세로 떠오르는 매쓰록 장르에 어울리는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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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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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12: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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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치는 것이 바다의 일이듯 와쉬를 사랑하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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