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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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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0: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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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기 편해 보입니다. 페달 보드에 하나 놔두고 싶은 딜레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앰프 내장 딜레이를 쓰고있네요ㅡㅡ
기능은 이것저것 많은데 조작법은 간단해서 맘에 듭니다. 프리셋이 없는 건 좀 아쉽지만 뭐 아무렇게 쳐도 소리가 좋다는 자신감인 것 같네요ㅋㅋ.
그나저나 영상 옆에 노브 화면 띄우는 게 되게 좋네요. 크기도 커서 노브에 쓰여있는 글자도 읽을 수 있고 세팅에 참고가 많이 됩니다.
한줄평 : 야 원래 남자는 기본이 입문자도 풀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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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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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1: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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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탭만 쓸거면 굳이 이정도 크기의 페달 자체도 필요가 없긴 합니다.
bpm표시되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랙형 페달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랙형 페달을 쓰면 되는 시대라 불편한 이펙터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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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돌면 깁슨 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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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1: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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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칼튼 이 관계된 이펙터네요. 룸335 곡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기능이 많은 부띠끄 이펙터는 정말 사용자에 따라 천지 차이의 활용이 될 듯 합니다. BPM 보여주는 것도 좋고 소리야 뭐....가격이 쎈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한줄평 : providence 가 느껴지는 딜레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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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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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7: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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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쫙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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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핵드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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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1: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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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잇는 제품입니다.
소리고 깔끔하게 상당히 좋네요.
한줄평 : 이 정도면 더이상 업글 안해도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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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a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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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4: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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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탑급 퀄리티인데 기능이 다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운 딜레이네요.
뱅크, 프리셋 기능만 달려있어도 훨씬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텐데....
스트라이몬, 이븐타이드 같이 프리셋 전환이 쉬운 딜레이를 좋아하는 저 같은 분들에게는 사운드 퀄리티 말고는 전혀 어필이 안되네요.
한줄평 : 짬뽕 배달 왔는데 젓가락 안주고 간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