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7년 10월 21일 Sat] EffectorTimes 5회 J.Rockett Audio Designs 이펙터 ARCHER Ikon |
조회수 : 4050 |
|
|
|
|
|
 |
|
|
|
|
오방눈탱이
|
2017-10-22 18:26:07 |
- |
오디오상으로는 두페달의 다른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비싸지는 페달들 속에서 그나마 저렴한?? 페달 같습니다.
한줄평: 써본 사람만 아는 다름 |
|
|
|
윈스턴 저질
|
2017-11-09 16:51:56 |
- |
두 페달을 보니 그냥 아처가 제 취향에는 좀더 맞네요.
그냥 아처도 싱글픽업에서 그렇게 날르거나 따듯하지 않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충분히 풍성하고, 아처 아이콘은 잘못 사용하면 특정 순간에만 로우가 확 올라와 벙벙거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최종적으로 엔지니어가 상당히 제어하기 어려운 사운드라 저는 그냥 아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
|
|
윈스턴 저질
|
2017-11-09 16:52:00 |
- |
아처는 3시 이상 올려서 드라이브로 쓸 수도 있으나 보통 12시 이하에서 class a증폭의 특성인 짝수차 배음이 많이 더해지는 특성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빈티지 앰프의 장점은 흡수하면서 지나치게 해상도가 떨어지거나 타이트함은 떨어지는 것을 막은 부띡 앰프들이 나오는데, 쉽게 그런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것 같네요.
한줄평 : 깔끔하면서도 빈티지 앰프의 장점은 잘 수용한 페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