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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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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00: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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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더 빈티지한 퍼즈+디스토션의 느낌이 듭니다. 퍼즈 자체가 사실 파워앰프 자체가 버티기 힘들어하는 톤(불규칙하고 불안정한 하모닉이 생기는 과정)+스피커 콘이 찢어지는듯한 톤이 원조인데 약간 그런 톤이 현대적으로 개량된것 같네요. 저도 굳이 빈티지 랫을 쓸 필요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빈티지 랫을 현대적 음악에 맞도록 깔끔하게 톤을 잡으면 이 톤이 날거니까요;;;;;;
한줄평 : 굳이 랫을 고집하지 말고 쓰기 편한 퍼즈틱한 디스토션들을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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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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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00: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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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에는 퍼즈틱한 디스토션이 그냥 랫밖에 없어서 랫을 어쩔수없이 쓴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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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고문관 미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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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00:5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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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랫을 요즘나오는 랫보다 더 랫처럼 비슷하게 잘 만든 패달이네요.
클리핑 스위치도 달려있고 예쁘게 잘만든 현대의 빈티지 랫.
한줄평 : 약간은 다르지만 오리지널 구하기가 힘드시면 이걸 사셔도 되겠어요.
윈스턴 저질님// 이 패달 자체가 랫입니다. 랜드그라프 Mo'd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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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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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3: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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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되게 좋을 것 같네요
퍼즈지만 그렇게 퍼즈같지 않은 소리까지도 나는 페달인것 같습니다.
한줄평 : 아스피린을 수많은 약들이 카피 한것처럼 게중에는 원본보다 뛰어난게 있는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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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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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1: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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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원작만큼의 충분한 느낌을 뽑아낼 수 있겠군요
한줄평 : 쥐 잡는 검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