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Tue] EffectorTimes 254회 Pick and Mix #1 : The Duellist & Sick As Overdrive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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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2019-05-29 2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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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오버드라이브로 부스팅 해 주는게 로우와 하이를 적당히 깎은 뒤 클리핑을 하게 되어 고음대에 배음이 쌓이며 날카로워지는 현상과 미싱 펀더멘탈로 인한 저음의 벙벙댐을 없애는 것 이외에 두 드라이브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상쇄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만들려는 톤의 방향성에 따라 이펙터의 여러 성향들을 섞어 원하는 방향의 톤을 만들 수도 있으니 시도를 많이 해보시는것 같습니다
윈스턴 저질
2019-05-29 2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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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프리셋 저장이 가능한 이큐를 사용하는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다양한 실험으로 자기 톤을 찾아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