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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18일 Sat] EffectorTimes 133회 JHS 이펙터 The AT+ |
조회수 : 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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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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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0: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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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게 부스트를 추가한 신버전이 나왔군요. 전 at버전이 그냥 앵그리 찰리나 보스 앵그리 드라이버의 jhs 모드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제 취향으로는 at>boss>앵그리 찰리 입니다.(그냥 앵그리찰리는 너무 딱딱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고, 보스는 지금 들어보니 아예 다른 이펙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크런치한 소리로 쓸 때 좋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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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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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0: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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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앤티티몬스 덕에 더욱 거듭난 앵그리 찰리 진화형 이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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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Frog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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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5: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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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이펙터는 기대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더 좋아서 나를 신나게 만드는 이펙터고 이게 바로 그런게 아닐까요? 갠적으로 이거에서 화룡정점인 점은 부스터페달인데 on/off 차이가 보컬이 마치 마디를 두고 성량에 차이를 둬서 노래하는 듯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계가 돼서 좋았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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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Frog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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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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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소리듣고 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대체불가 완성형 크런치 드라이브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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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Ja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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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20: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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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앤디 티몬스를 정말 좋아하면서도 시그네쳐 장비들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놈은 자연스러운 질감이 너무 좋아서 고민이되네요
한줄평 : 좋은 이펙터와 좋은 기타리스트의 결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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