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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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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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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틀렸네요. 톤조정을 통해서 기본 톤의 느낌이 바뀌었네요. 하이노브가 아마도 하이미들쪽을 조정하고 미들이 미들미들쪽을 조정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블라인트 테스트를 생각해 당연히 중립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브를 조정햇군요.
톤노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질감을 다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될듯 합니다.
한줄평 : 기름지고 증량된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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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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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1: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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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학적인(?) 예측이 적중했네요 다음 리뷰가 기대됩니다. 다음 리뷰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소리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왜 제가 저번 리뷰에 가장 808과 비슷한 것 같다고 했을까요ㅋㅋ(이름이 닮아서?)
저건 던컨픽업을 쓰면 더 좋은 소리가 날까요? 궁금해지네요
한줄평 : 머지않아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이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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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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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10: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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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가가 형편없던 튜브스크리머의 모자란 부분들을 딱 채워주는 이펙터인듯 합니다. 단독으로도 부스터로서도 그 용도가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한줄평 : 송아지-808, 황소-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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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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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1: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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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밴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튜브스크리머의 진화버전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튜브스크리머와 큰 차이가 없다는게 강점인 듯 하네요
한줄평 : 사료는 덜 먹고, 살코기는 더 많은 슈퍼돼지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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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핵드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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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4: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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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
제 보드의 TS9을 팔고 싶네요.. 완전 맘에 드는 사운드입니다.
TS9은 가끔 싸구려 빈티지함이 짜증날때가 있는데.. 이건... 캬 청량하네요.
한줄평 : 스크리머 계열에 나타난 그롤링 스크리머 이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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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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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1: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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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평가 되어있는 페달이라는 생각이네요. 생각외로 너무 좋네요. 기존 튜브스크리머에 던컨만의 와일드함을 더 한 느낌입니다. 던컨 픽업부스터, 베이퍼트레일 딜레이도 참 좋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