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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스 가이드 제 5화 : 기타앰프는 악기다 |
조회수 : 8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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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뽕짝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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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6: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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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가이드 잘 보고 있습니다. 회를 거듭 할 수록 좋은 정보가 쏟아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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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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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7: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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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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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버즈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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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9:5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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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마다 드라이브에 대한 표기가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꿀같은 컨탠츠, 버즈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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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u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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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01:5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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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새삼 모르고 있는게 엄청 많았었구나 느끼고 갑니다~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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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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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16: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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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파워앰프부도 특유의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마스터볼륨을 사용하는데에 대한 대가가 파워앰프 드라이브를 포기하는거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마스터볼륨이 없는 빈티지 앰프들을 선호하기도 하고, 에디 벤 헤일런의 경우 마스터는 무조건 끝까지 올려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오버드라이브가 공식 용어입니다. Gain = 증폭량, Distortion = 왜곡. 자나치게 증폭을 하면 오버드라이브 현상으로 소리의 왜곡이 일어나니까 결국 다 같은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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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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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16: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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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 피드백은 원래 오버드라이브를 줄이기 위해 오디오 앰프들이 사용하던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펜더 블랙페이스 앰프들은 클린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네거티브 피드백을 즐겨 사용했죠. 복스의 경우 더 순수하고 맑은 소리를 위해서 그것을 없애기도 했는데, 더 자연스럽고 기름진 드라이브가 나오게 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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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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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02: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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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파워부에 대해 이제 궁금증이 싹 풀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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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쪼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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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09: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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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가이드~
알찬 방송 음악 지식의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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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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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0: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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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ing님 정말 꿀팁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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