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28일 Fri] RecordingTimes 30회 Shure 마이크 KSM137 |
조회수 : 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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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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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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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다수의 쏘는 소리나 팝핑, 벙벙대는 소리, 퍽퍽대는 소리 등은 트랜지언트(파형 초반의 아주 짧은 순간 급격히 레벨이 증가했다 급격히 감소하는 부분)에서 발생하고, 이것은 일반 이큐가 아닌 컴프의 어택을 빠르게 하거나 멀티밴드 컴프, 디에서, 다이나믹 이큐로 잡아야 효과적이고 믹싱때 상당히 잡기 어려운 부분인데, 그 부분을 상당히 부드럽고 양질로 수음하는듯 한데, 엔지니어 입장에서 믹스하기 편한 마이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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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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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1: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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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수음된 소리가 컴프의 어택도 아주 빠르게(거의 제일 빠르게 한), 릴리즈도 아주 빠르게(100 이하) 설정해서 트랜지언트만 잡아서 컴프감이 크지 않으면서 거친 소리만 잡은듯한 느낌이 바로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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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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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1: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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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이 소리가 작게 잡히는건 그냥 감도가 1PA의 압력에서 137은 14.1mV, 214는 20mV의 전압이 출력되기 때문입니다.
214의 경우 페트병 소리가 날카롭게 들린건 순간적으로 파형이 찌그러지면서 고역대에 배음이 더 쌓였기 때문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마이크 2개를 비교하는 경우에는 2개를 연결하고 처음에 게인 조정으로 같은 거리에서 수음할 때 입력 레벨이 비슷하게 들어오게 맞추고 하면 더 정확한 비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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