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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델릭뽕짝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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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0: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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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 자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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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프리오아르마니얼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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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1: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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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좋은데.. 펜더 하드케이스에서 뭔가 냄새날것 같다.. 노이즈리스 픽업에 마샬 게인톤은 지금까지의 아티스트 시리즈 중 최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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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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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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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는김에 마저까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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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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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22: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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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내 기타
병호 선생님이 제 아버지였음 집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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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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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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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벡이 일반 USA 아티스트라인에서 커스텀샵으로 넘어간건가요? 아니면 원래 둘 다 있었나...
고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신선도때문에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아티스트 시그네춰 중에서 모던 펜더 스트랫의 대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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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a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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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3: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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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할머니 요리를 엄마가 해줬는데 그때 그맛이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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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가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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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0: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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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게인톤이 정말 멋지네요.제프백 하면 생각하는거보다 남자다운 사운드네요.
한줄평 : 어쨌든 남자의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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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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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2:5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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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USA 아티스트 라인과 다른 점이 전혀 없는데 가격차이가 어디서 오는건지 잘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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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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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0: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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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제프벡왈, 내 기타가 그렇게 잘팔리나?
노이즈리스 픽업 좋네요 근데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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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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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00:5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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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타인거 같은데 왜 버즈비에서는 평이 그저그럴까요....
에릭 클랩튼 시그너처 모델도 일반 아티스트 라인과 커스텀샵 라인 모두 있는데 평이 많이 다르시죠.
그리고 기타리스트 싸인은 예전부터 아티스트 라인은 전면에, 커스텀샵 라인은 후면에 있었습니다.
한줄평: 제프벡왈, 내 기타가 어때서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