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
2016-05-26 00:39:05 |
- |
멋진톤을 내는 기타와 앰프 이펙터도 중요하지만 기타리스트의 톤셋팅과 손연주가 없다면 기타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 줄 평 : 재즈마스터는 본인의 손(연주력과 톤셋팅)에 달려있지 펜더사의 재즈마스터기타가 아니다. |
|
|
|
LUMINESCENCE
|
2016-05-26 01:40:41 |
- |
| 3분 49초 정도에 나오는 자막이 JSM10 으로 되어있습니다.. |
|
|
|
최저임금6030원 (Train)
|
2016-05-26 01:59:13 |
- |
[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개인적으로 세미할로우를 야마하 다음으로 아이바네즈를 선호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깁슨/에피폰은 그 다음이네요...
일제이면 좋겠지만 가격적 부담도 있고 이런 프리미엄급 OEM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프리미엄급 연주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
|
|
|
기상갱스터
|
2016-05-26 07:07:46 |
- |
잠시만(jsm)10 보다 저는 여기가 더 취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깁슨에피폰 할로우보다 아이바네즈 할로우를 더 좋아합니다.
한줄평 : GB(절반) 가격에 10SE(10프로 세일)까지!! |
|
|
|
벗암어클랩튼암어멀더러
|
2016-05-26 09:03:12 |
- |
ㅎㅎㅎ 간만에 한줄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한줄평 많이 쓰면서 열일하겠습니다!!ㅋㅋㅋㅋ
이거 다른 기타에서 많이 느껴보지 못했던 톤이네요!!ㅎㅎㅎ
앰프 성향도 많이 안 타면서 말이죠:-)
느낌이 독특하고 아주 좋아요!!ㅎㅎㅎ
특유의 기타 톤을 광현씨의 훑치기를 곁들여서 들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한줄평: 가격은 훑쳐도 퀄리티는 정확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