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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회학자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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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08: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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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슬램덩크 만화 팬입니다.
그 만화의 대사가 떠오르는 기타인 것 같습니다.
“이 기분이 식어버리기 전에...” 기타를 사야겠어~
한줄평: 김가루 김밥을 만들어 먹을려고 했는데, 비싼 삼각깁밥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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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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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10: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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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정도나 색상에 따라 기타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도 참신기합니다.
펜더는 그맛에 치는거 아니겠습니까.
한줄평: 펜더가 좋은건 역시 기분탓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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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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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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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펜더 커스텀샵도 그때그때 소리가 다 다르고 같은 모델이라도 아예 소리가 딴판일수도, 다른 모델인데 소리가 비슷할수도 있고, 복불복성이 좀 심한 악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 이 기타 자체는 이런 소리구나...라는 느낌으로 리뷰를 보는게 맞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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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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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1: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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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줖령 : 역시 펜더의 매력은 예상할 수 없는 톤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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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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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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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듣기에도 이게 좀 더 명료하면서도 독기?는 빠진 톤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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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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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1: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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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펜더커샵은...취향타서 그렇지 퀄리티는 진짜 좋네요....
한줄평: 바닷바람에 볕 잘드는 날 말린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