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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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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4: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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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에서 콜트와 스털링만큼의 가성비는 아니지만, 해골물 사운드로서 어떻게 들으면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스콰이어가 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알 수 있네요.
나쁜 톤으로만 끝날 수 있는 것을 좋은 소리로 어느정도 승화시켰으니.... 대단합니다.
한줄평 : 빈티지 튜토리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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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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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5: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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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엔트리라인은 기타를 치고싶게 만드는 외관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커스텀샵급에서 나올법한 예쁜 컬러가 아주 돋보이네요.
지난 시간에도 느꼈지만 진화한 어피니티 사운드는 이제 스테디셀러로 갈것같은 느낌입니다.
한줄평: 마약해골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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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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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6: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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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하시니 인트로 생각납니다. 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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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스콰우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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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0: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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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샾의 푸들푸들한 소리랑 저가 스콰이어의 깽깽깡깡 소리랑
약간 뭐랄까 '아`다르고 '어' 다르다 이런 느낌 아닐까 싶은데요
결과적으로 연주자의 손맛이 90% 이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리뷰입니다.
스콰이어 어피니티는 그 특유의 힘없는 사운드가 "일품(!)" 인데요
게다가 예쁜 색상들까지 추가가 되어서, 그냥한대 가져서 예뻐해주면 어떨까요
한줄평 : 이쁜 애기, 예쁜옷도 입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