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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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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0:5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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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샘이 마샬게인에서 중중좌중으로 넘어가는 순간 뿜었습니다.
사실 비틀즈 뿐만아니라,
메탈리카도 wherever i may roam 에서 시타르를 사용했습니다.
브릿팝에서 메탈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었구요.
하지만 제가 사면 왕서방이나 쌍화점 관련된 곡들만 칠것 같네요 ㅎㅎ
한줄평: 스끼다시도 이정도면 메인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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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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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1: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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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에 약이 첨가되어있네요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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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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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1: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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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기타+시타 악기는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기타로 시타 소리를 재현하는 이펙터가 있기는 합니다. 얘는 좀 더 서스테인은 길고 약간 더 깔끔한듯한, 이펙터를 먹어버리지 않는듯한 소리인데(드라이 시그널과 블랜딩도 가능),
https://www.ehx.com/products/ravish
오리지널 시타 톤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오리지널 시타 톤은 이런 악기로 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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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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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1: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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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중에 눈에 띄었는데 설마 이걸 리뷰하실줄은 몰랐습니다ㅋㅋ
우리가 늘 듣던 익숙한 소리는 아니지만 음악에서 스윗스팟만 잘 잡으면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하겠네요.
몇몇곡에 적용하시니 웃기면서도 전체적으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실용이 아니더라도 갖고있으면 충분히 재밌게 치겠네요. 야..치명적이다
한줄평 : 폐품가게에 사는 살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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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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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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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에 따라서 트로트 느낌도 나고 제3세계 느낌도 나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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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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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6:3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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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서 총 쏘는 것 같기도 하고 귓가에 모기가 날라댕기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기타는 아닌거 같습니다요
한줄평 : 내 귀에 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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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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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0: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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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시타로 연주한듯한 인트로의 곡들을 들을때마다 호기심이 생겼으나
시타가 접근하기 쉬운 악기가 아니어서 뭔가 상상속의 악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기타처럼 연주할수있는 시타라니 분명 이게 필요하실 분이 계실것같네요.
한줄평: 음악세계관을 확장시켜줄 인도여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