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3일 Thu] GearTimes 2652회 Fender Custom Shop 2018 Limited Edition Roasted Tomatillo Stra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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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2020-01-23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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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는 상당히 맵게 느껴지는데, 블랜딩 노브는 그나마 프론트 픽업을 추가해 좀 덜 맵게 해주는 옵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는 이전 시간의 1960보다 더더욱 더 좁은 범위의 사용처를 가지게 될 듯 하네요. 좀더 일반적인 펜더에 대한 인식인 거친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모델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한줄평 : 할라피뇨와 섞인 토마토
폴길버터
2020-01-24 0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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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스티드 메이플이 대세네요
지판까지 구워놓고 헤드 트러스로드 구멍을 밝은색으로 막아놓으니
빈티지와 현대기술의 결합을 보는거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쏘틱의 레릭된 모델깉기도 하구요
사운드는 또 펜더공포증 생기는 그 소리가 나는군요 ㅎㅎ
한줄평: 이런게 신구조화지
에이브릴라빈31
2020-01-26 1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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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티드 메이플이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무늬도 잘보이고! (솔직히 사운드 차이는 못느끼겠...큼)
한줄평: 그릴에 구운 불맛나는 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