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8일 Tue] GearTimes 2674회 Fender 기타앰프 Hot Rod Deluxe IV (40W) |
조회수 :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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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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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1: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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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앰프 중 펜더 울렁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게 저는 핫로드 디럭스인듯 합니다.
트윈 리버브는 펜더 색깔이 있으나 이펙터를 잘 먹는 편이고 클린하니 괜찮은 면이 있고 프린스톤이나 바이브록스는 매력이 상당한데, 이건 정말 마니아들이 쓰기에 최적화된 시리즈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 높지 않은 가격에 펜더를 구매한다는 생각이면 블루스 주니어가 더 나을것 같고요, 진짜 뻑뻑한 펜더의 사운드를 좋아하면 이걸 선택하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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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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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1: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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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펜더 농축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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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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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1: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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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업 게인이 쥑이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마샬 클래스5를 쓴적이있었는데 장점과 단점이 크랭크업 사운드가 좋다였죠...
한줄평: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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