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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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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0: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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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레스폴 슈프림 이런 미적지근한거 말고
아얘 슈퍼스트랫처럼 새로운 종류의 기타로서
24프렛 에다 넥이 얇고 하이프렛이 편하고 픽업이 짱짱한
슈퍼레스폴 또는 슈퍼텔레가 나왓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스티브바이같은 연주자가 이상하게 생긴 슈퍼레스폴과 슈퍼텔레를 들고
테크니컬한 연주를 하는게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여러분? ㅋㅋㅋ
(아니면 제가 변태인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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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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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0: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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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타가 참 화려하네요.
소리를 떠나서 저같은 사람이 저런걸 메고 있으면
얼굴은 안 보이고 기타만 보일겁니다.ㅋㅋㅋ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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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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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1: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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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에 플로이드브릿지가 달린 레스폴이 있지 않았나요? 그때 기어타임즈에서 슈퍼스트랫형 레스폴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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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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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2: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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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O의 T-May죠. gibson의 les paul axcess를 카피한 느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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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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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2:5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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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부탁드리는데 캠코더 촬영 때 포커스 좀 맞춰주셨으면 해요...
좀 심하게 안맞는 느낌이라 HD로 봐도 HD같지가 않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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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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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3:2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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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악기쇼핑몰에 매일 생기를 불어넣는 기탐!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구성이 훌륭하더라도 진행자들의 역할이 없다면 이렇게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의 진행이 재미있어서 계속 봤던 프로그램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일요예술무대' 였고, 김광민씨 단독으로 진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쳐가면서 음악이론을 설명하기도 했었는데요.. 썰렁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뒤 '수요예술무대'로 바뀌었지요~ 가끔가다 투기의 초창기 썰렁함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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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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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20: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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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호쌤 마샬 게인톤 에서 연주한 곡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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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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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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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궁금했는데 좋네요
하나 궁금한게 커스텀보다 바디가 두꺼워 보이는데 아치백 탓인가요?
두개 비교해보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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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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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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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스튜디오랑 커스텀이랑 비교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슴다
픽업이 같은데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바디두께가 같다는 사람도 있고 커스텀이 좀 더 두껍다는 사람도 있고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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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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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04: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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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k derringer 의 rock and roll hoochie coo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