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야=ㅅ=.
|
2013-05-26 01:53:58 |
- |
웃고있는 털보 아찌를 꾹꾹 밟는 느낌일것같네요. 트랜지스터 매칭을 좀 잘했으면 좋았을것을...
퍼즈의 회로는 간단하지만 간단한만큼 미세한 부품의 차이가 톤을 확 잡아먹기도하고 멋지게 살려주기도합니다.
디지털 공간계보다도 제작하기 까다로운녀석이 퍼즈입니다.
부품선정도 그렇고 톤 메이킹도 그렇고 좋은퍼즈는 만들기도 구하기도 어렵네요~ 뉴ㅅ뉴. |
|
|
|
크런치빡쓰
|
2013-05-26 04:17:48 |
- |
| 마샬과의 조합은... 실망스럽네요. 펜더랑은 뭐. 그럭저럭. |
|
|
|
도혀니ㅤㅎㅛㅇ
|
2013-05-26 08:53:42 |
- |
| 불친절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크고 둥글궁글해서 페달보드에 넣기도 힘들거같고.. LED도 없다니... 노이즈로 알아차리란 걸까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썬탐 오랫만에 보는데 지아씨 진행이 많이 매끄러워지셨어요^_^ |
|
|
|
옐로우홀
|
2013-05-26 23:45:24 |
- |
최근 퍼즈페이스 미니가 나오는 모양이던데 그 제품도 궁금합니다.
크기도 작아지고 편의성이 강화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퍼즈를 유독 좋아하는데 머프킬러라고 불리는 데비에버 사의 퍼즈를 즐겨사용합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퍼즈페달들이 그렇습니다만 같은 모델의 페달을 여러대 두고 비교해봐도
소리가 다르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여러모로 퍼즈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이펙터인듯 싶습니다.
소리가 이름값에 걸맞지는 않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
|
|
옐로우홀
|
2013-05-27 17:23:00 |
- |
수요일날(29일) 스튜디오 기습 번개 침공합니다!
오후 2시 30분, 마포구 동교동 182-2번지 버즈비 4층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병호 선생님도 계시고 베이스 리뷰 촬영도 있다고 하니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