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빅스비바 잡고 퍼즈걸고 슈게이징 징징거리고 싶어지는 기타네요.
재즈마스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재즈적인 톤을 뽑기 어려운 것도 비슷하군요. 지글지글 거리는
90년 전후의 톤을 뽑아내기 용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wismoon
2013-07-29 19: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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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보단 하얀색이 확실히 훨 이쁜 느낌이군요.
gain이 너무 안먹는게 좀 아쉽습니다.
빈쿠션
2013-07-31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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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이트펠콘이 연상되네요. 빅스비 스러운 암이나 픽업도 왠지...ㅎㅎ
// 반주신청 [A5] 한번 해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