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16일 Sun] Sunday GearTimes 328회 Matthews 이펙터 Architect V3 |
조회수 : 5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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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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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0: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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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이 제품 자체에서 게인을 최대한 올려서 쓰라는 개념의 이펙터는 아니고, 퍼지한 느낌이 드는 파워앰프의 브레이크업 혹은 퍼즈 이펙터로 퍼즈를 아주 살짝만 주고 부스터로 쓰는 것 처럼 적당히 클리핑까지는 아니고 세추레이션(파형이 약간씩 찌그러지나 아직 클리핑 수준으로 심하게 변형된것은 아닌 상태) 상태에서 부스팅을 하라는 개념으로 나온 이펙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lift, 실리콘, 게르마늄 모드가 있는것 같고요, 상황에 따라 원하는 부스팅 질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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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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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0:3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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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저는 특히 로우와 하이의 경우 부스팅 시 클리핑으로 인해 생기는 배음으로 고음이 쏘는 현상이나 미싱 펀더멘탈(심리음향)으로 인한 저음이 벙벙대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 적당히 컷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상당히 빈티지한 성향으로 드라이브 질감을 바꿀 수 있는 드라이브라 생각됩니다
한줄평 : 3가지 퍼즈틱한 질감을 모두 재현할 수 있는 빈티지 부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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