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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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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1:3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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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 메탈용 기타답게 저음이 약하지는 않으면서 타이트하고, 밝으면서 쏘지 않는 톤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바네즈가 베이스우드를 많이 써왔는데 오히려 애쉬를 더 잘쓴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아이바네즈의 제 살 깎아먹기는 심해지네요.
한줄평 : 이름 어렵다 불평하지 말고 내 살 깎아먹으면서 좋은 기타 만들어 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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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도 후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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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3: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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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헤드의 경우 RGR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형 브릿지를 펜더에서는 하드테일, 아이바네즈에선 픽스드 브릿지라고 하더라구요. 베이크드 넥/로스티드 넥과 같은 맥락이랄까요... 그래서 A(애쉬) H(HP넥) B(블랙) F(픽스드 브릿지) 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줄평 : 이러다가 모델명이 모르스 부호로도 나오겄어요. 암호 해독해야 구입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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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팁튼건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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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0: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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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들이 예전과 다르겐 정말 날이 바짝 선 소리를 내주네요. 최근 메탈 트렌드가 로우튜닝에 건조하게 바짝선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같은데,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역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브랜드 아이바네즈 답습니다.
한줄평 : 진화를 멈추지 않는 아이바네즈. 알파벳 진화는 그만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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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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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2:5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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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정말 강렬한 사운드가 나오지만 지저분하거나 묵묵하거나 뭉글어들지 않는 깔끔한 사운드가 뽑아지네요. 힘센 사람들이 둔할 것 같은 이미지의 사운드가 아니라 힘있으면서 참 깔끔하니 섹시하네요.
한줄평 : 추성훈 - 근육질 섹시가이 + made in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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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와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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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5: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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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눈여겨오던 기어입니다! 드디어 리뷰되는군요.
처음에는 아메리카쪽의 스래쉬,메탈코어의 사운드를 예상했습니다만
의외로 유럽의 멜로딕 메탈의 사운드가 나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취향에 잘 맞아서 다행이네요 안심하고 구매 가능할거같습니다.
한줄평:표지는 원펀맨 내용은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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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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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2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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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메탈기타 소리가 너무 좋은거 같네요. 범용성 좋고 소리좋고 이쁘고 제 스타일입니다.
한줄평 : 김수한무거부기와두르미.....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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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스콰우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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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4: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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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655 모델이 실제로는 RG 2550 급인데 이름때문에 인도네시아제로 오해 받곤 하죠
아이바네즈가 여태껏 해온 커리어는 펜더 깁슨 다음 3번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시그네쳐 모델 제작과 다양한 시도들로 귀감이 될만하지요.
그런데 작명 부서는 사장 막내딸을 팀장으로 앉힌건지 아니명 공무원 철밥통이 앉아있는건지
일 더럽게 못해도 꿎꿎히 해내고 있군요
한줄평 : 모델명만 들어도 대충 어떤 기타인지 알수있게 지어야 할것 아니야I BANEZ RG 1021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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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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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7: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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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되게 이쁘네요 확실히 아이바네즈 RG하면 대충 믿을만 한 사운드가 나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픽업셀렉터도 마음에 듭니다. 사운드가 jem이랑도 닮아가는 것 같고 그렇네요
한줄평 : 100만원대 일제기타는 역시 아이바네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