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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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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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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매운탕.......술을 끝없이 부르는 맛이죠. 아~ 이 새벽에 무슨 고문을 주시는 건지.....쏘가리 회...ㅎㅎㅎㅎ 할말을 잃게 만들어 주시는 군요...ㅎㅎㅎ 병호쌤 마포만두 앞 병천 순대라면 저도 자주 가는 곳 같은데...왠지 모르게 반갑네요^^ 인우씨 공중파 방송, 교형씨 공연 축하드립니다. ^^ 흠~펜더는 플로이즈 달고 험버커 박아도 펜더 소리가 묻어나는 듯합니다.
한줄평 : 펜더바네즈일 줄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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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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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0: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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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리뷰에서 교형씨를 보는 날이 있군요!!ㅎㅎㅎ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지만, 좋은 연주 잘 봤습니다!! 역시 악기를 가리지 않으시는 손놀림:-)
흔히 느끼는 펜더맛이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조금 묵직한 펜더를 원하시는 분께는 괜찮을 것 같네요ㅎㅎㅎ
한줄평: 플로이드 로즈... 펜더가 만들면 펜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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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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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0: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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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델 전부터 있던거 같은데 리뉴얼 된건가요?
외관만보곤 스티브바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했는데 소리는 의외네요
한줄평: 플로이드 달고 센척해도 펜더는 펜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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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cedar bod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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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3: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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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검정이고 적당히 싸움잘하고 적당히 허당끼도 있고 기타 괜찮네요
한줄평 : 쿵푸 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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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조는 우릴보고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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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0: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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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루트 정도의 소리가 나오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범용성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맥펜에서 나온 싱싱험 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한줄평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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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왕십리 스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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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9: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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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 외관을 보면서 80년대초반 하드락, 메탈그룹들이 사용하는 기타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올림픽화이트에 검정색 픽가드 모델은 JAKE E LEE기타처럼 느껴지네요~ 주다스프리스트 글렌팁튼도 스트랫으로 연주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80년대 초 중반 기타사운드를 낼 수 있는 그런 기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줄평 : 80년대 초반의 메탈과 하드락 경계선상의 사운드에 대한 오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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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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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1: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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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멕펜에서 드디어 이런 놈이... 샤벨/잭슨기타가 생각납니다.
이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싱싱험이 다양하지만 아재들에게 향수를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로고가 주는 힘은 강력하잖아요? 멕펜은 대단합니다.
한줄평 : 메탈키드를 꿈꾸는 아재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