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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클랩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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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0: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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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들었을 때도 참 탐나는 기타였습니다. 범용성, 디자인, 가성비(?)까지 세미할로우 찾는 친구에게 적극 추천했습니다. 클린, 드라이브, 블루스, 제즈, 락까지 다되네요. 진짜 다 돼요 저건ㅋㅋㅋ
한줄평 :분명 험험에 세미할로우인데... 못하는게 없는 엄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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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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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1: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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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번에 만점을 받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분명 아주 저렴(?) 한게 참 매력적입니다.
확실히 요즘 기타 한 대로 모든 장르를 커버하고자하는 뮤지션들 한테는 좋은 선택인 것 같네요
한줄평 : 분산투자가 싫은 사람 여기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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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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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2: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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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풍성하지만 아주 타이트하고 날이 살아있네요
일반적인 범용성과 다른 느낌으로 범용적인데, 상당히 괜찮네요.
예전보다 락쪽으로의 범용성이 더 증가한듯 합니다.
할로우를 락에 쓰고 싶은데 퍼지는 소리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쓰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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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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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2: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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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세미할로우의 매력과 범용성이 모두 증가한 각성한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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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탐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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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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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또 가출하셨나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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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스콰우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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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5: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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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건의 먼저 드리겠습니다. 바로 영어 발음입니다.
Grover 를 글로버 라고 읽어주시고 계신데요. Glober 로 들립니다.
같은 예로 항상 펜더를 Fender 가 아닌 Pender 로 부르고 계십니다.
미국인처럼 영어발음을 굴려 달라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P와F, L과R, B와V 같은 한글로 표현 안되는 발음을 구분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기어타임즈를 보면 외국인도 많이 보고 다수의 리플도 달아주는데
Pender 라 해도 뜻이 통하긴 하나, 작은 차이가 리뷰의 퀄리티를 올려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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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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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2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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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색이 좀 칙칙하단거 말고는 흠잡을데 없는 기타인것 같네요 특히 다양한 사운드가 범용성 측면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한줄평 : 깁슨 치고싶은데 사운드 취향을 모르겠어? 그럼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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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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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2: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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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할로우나 풀할로우 기타 하면 몽글하면서 퍼지는 소리 때문에 용도가 명확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범용기타로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줄평 : 전 장르를 감싸는 339의 패러독스 안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