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마하돌면 깁슨 펜다
|
2017-07-16 00:22:26 |
- |
디자인이 넘 이쁩니다. 사운드 만큼 괜춘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무어라는 브랜드가 신뢰감을 많이 가졌네요. 슬슬 딜레이 하나 가지고 싶은데....흐음~ 땡깁니다. ㅋㅋ
한줄평 : 뭐가 더 필요할까요? "무어"가 있는데~ |
|
|
|
윈스턴 저질
|
2017-07-16 00:49:06 |
- |
저는 크기를 2배로 해서라도 저런 번거로움 없이 조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기능적으로는
wet한 딜레이가 항상 약하게 걸려있고 리버브감이 깊은 외국의 교회음악이나 모던락, 팝, la세션쪽 음악의 느낌을 내고 싶으신 분들이지만 그런 사운드가 메인이 아닌분들께 추천합니다.
한줄평 : 해외의 wet한 사운드의 기본을 체험할 수 있는 이펙터 |
|
|
|
오방눈탱이
|
2017-07-16 01:36:49 |
- |
역시 메인이 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컴펙트하게 만드는건 좋은데 탭템포는 익스펜션으로 쓸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한줄평: 이거보다 좀 커도 괜찮아요. |
|
|
|
빠리지앵
|
2017-07-17 12:05:36 |
- |
드라이브 하나에 이거하나면 초경량 페달보드도 가능할 페달이네요..
U2 스타알 점8딜레이 가 아니고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버브와 딜레이 기능을 소형 페달 하나로 쓴다는 점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거 같습니다.
한줄평 : 왠만한 곡은 이거 하나로 다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