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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립아캔플라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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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0: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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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전에 우리가알던 플라잉브이와는 다르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어택감잇는 느낌은 플라잉브이의 스탠다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익스플로러는 더 꺼칠꺼칠해야 할거같습니다.
한줄평:돈가스 부드럽게 튀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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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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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1: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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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 에피폰 로고도 멋있고 기타가 전체적으로 깔끔한게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프로버커가 저런 소리도 낼 수 있는 픽업이었네요..
아모스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아래 링크와 같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한줄평 : 뭉근한 게인이 훅 밀려 들어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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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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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1: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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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2&cad=rja&uact=8&ved=0ahUKEwiikPzg1JHZAhWEbbwKHenXCKIQFggtMAE&url=https%3A%2F%2Freverb.com%2Fnews%2Fthe-story-of-amos-joe-bonamassas-58-korina-flying-v&usg=AOvVaw19N8ofZqmK-0MsQ5OiAa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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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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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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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영상 밑에 악기소개란에 이 기타에 대한 스토리 영상이 있네요. arthur's music store의 amos arthur를 특정하는 네이밍은 맞는거같네요 이 이상은 영알못이라...
소리만 들었을때는 플라잉브이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될만큼 헤비쉐입에는 눈길도 안주던 제가 순간 혹했네요 ㅋㅋㅋ
한줄평 : 개는 주인을 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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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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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2: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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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넘는 에피폰은 100만원대 초반 깁슨보다도 더 좋은것같네요;;;
굉장히 신경써서 저 가격대에서 만들 수 있는 최선의 퀄리티를 내었다 생각됩니다.
플라잉브이는 커스텀샵이 아니면 그리 비싼 가격대는 아니라 경쟁력이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다른 느낌의 플라잉브이를 원하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겟습니다
한줄평 : 블루지하고 핫한 플라잉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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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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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1: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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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Arthur은 1952년에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Arthur's Music Store을 설립한 사람으로 스트라토캐스터와 레스폴의 시대인1950년대에 Gibson에서 계획 중이던 Flying-V 기타의 디자인에 일조를 한 인물입니다. 1958년 최초의 코리나 Flying-V 가 깁슨사와 이 사람에 의해 탄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깁슨의 판매부장들이 악기점주들과 악기제작에 관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었나 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나도 한줄 평: 아모스 아니고 애이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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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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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4: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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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싸가 리뷰시작하실때에는 신예였었군요?
기타 잡은게 막 오래된게 아니어서 그런지 저에겐 엄청난 거장인디
한줄평 - 이 아저씨 뭐든 잡으면 걍 씨그니처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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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커트코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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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1: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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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폰의 최고가라인에 걸맞게 골드하드웨어와 깔맞춤한 로고도 이쁘고 cts포텐셔미터 덕분인지 소리가 보통의 에피폰기타보다 더 고급지게 들리네요. 다만 이정도 가격대에선 당연히 490R490T라던지 버벅이 달렸겠지 했는데 프로버커네요.. 차라리 포텐셔미터 같은 것보다 픽업을 업그레이드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한줄평 : 에피폰이 105만원 ? 근데 프로버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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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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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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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플라잉브이 코리나 버전보다 영상으로 보이는 것이지만 훨씬 더 고급스럽긴하네요.
cts 포트가 해상도의 향상도 있는가 보네요. 확실히 해상도가 조금 더 좋은 것 같네요.
구하기 힘든 오리지널 코리나 플라잉브이 보다 훌륭한 대안이될 것 같네요.
게다가 보나마사 아저씨 기타라니~ 메탈,락 기타 이미지의 플라잉 브이와는 또다른 매력이
한줄평 내가 바로 진짜 플라잉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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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가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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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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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오랜만에 댓글달게되네요....리치 포크너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투어링 기타리스트가 아닌 공식적으로 탈퇴한 K.K.다우닝의 뒤를 이어 들어온 정식 멤버입니다. 자세한건 내일 리뷰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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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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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01:4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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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락킹한데 굉장히 따뜻한 소리가 나는군요~
이런 추운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사운드~
뭐~보나마사 시그네쳐니까 사운드는 보나마나~
한줄평: (식당문을 열며) 아춥다~이모~보나마나한 따뜻한 숭늉 한그릇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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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_우는_크라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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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09: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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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브이는 어마어마한 메탄 기타일거 같은 첫인상이었는데~ 역사도 오래된만큼 블루스에도 많이 사용되었단 걸 보고 놀랐었죠~ 역시나 락킹하면서 빈티지한 톤도 잘 나와주는게 후끈한 블루스 연주자 보나마사에 어울리는 악기인거 같습니다~
한줄평 : 호텔 레스토랑 같이 생겼는데 파전에 막걸리 파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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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캐도난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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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22:3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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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에피폰은 깁슨하고 비교해보면 좀 더 탁한 소리가 난다라는 느낌적인 느낌.
좋긴 하지만 100만원 미만이었으면 확 더 땡겼을 텐데요~
한줄평 : 가래낀 깁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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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소아이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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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6: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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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두꺼운 해물파전에 막걸리한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