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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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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0: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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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콰이어 72 씬라인텔레 리뷰하던 생각이 나네요.
당시 상당히 좋은 퀄리티의 기타였는데, 가격이 40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눈치만 보다가 어느새 품절이 되더니, 좀있다 가격이 금방 오르더군요.
이기타도 그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줄평: 뮤직맨의 실수. 놓친다면 당신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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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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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0: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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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첫 출시부터 기다렸던 그 기타를 드디어 기타네트에서 수입해줬네요!!!
색상이 다양하지 않은건 아쉽지만 해당 가격대에서 보기 어려운 수준의 싱글/험버커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분명 리뷰를 보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거라 짐작되는데 사장님께서 오다때릴 준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갖고있던 전투용 서브기타를 얼른 팔아넘기고 'SUB' 기타를 들일 때가 왔네요.
한줄평 : 모두의 SUB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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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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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0: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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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zzbee.co.kr/shop/board/view.php?id=vodreviews&page=2&no=2771
빈티지모디파이드 HSS 로렐 리뷰에서 이미 제가 엔트리 탑기어급 성능을 예견했던 기타이기도 합니다.
SSS의 밸런스야 당연하겠지만 HSS에서 픽업밸런스가 이정도로 좋으면 정말 잘 나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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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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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1: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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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비에도 스털링 신규라인 들어온것 보고 리뷰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은 몰랐습니다ㅋㅋ
그것도 리뷰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ax모델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그렇지 이정도 가성비라면 사장님이 미쳤어요 기획같습니다ㅋㅋㅋ
한줄평. 스털링 사장님이 미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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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스콰우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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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9:3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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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s100, 콜트g250, 데임t250 세친구가 부들부들 대는게 느껴지는군요
스콰이어도 지금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어요
잘 만들어진 뮤직맨 싱싱험 스트랫이 40 도 안하다니..
병호쌤의 시연은 확신을 갖게 해주네요
한줄평 : 뮤직맨이 레스폴은 안만들어서 다행(?) 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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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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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1: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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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3만8천9백원에 팔던 의류가 생각나네요, 가격을 막 거듭 말하면서,
매진임박, 매출도 휩쓸던 그거 아는 사람은 최소 아재.
한줄평 - 모델명 이름을 3십3만9천원으로 해도 팔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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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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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5: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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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스털링이랑 아무 관계 읎겠죠? 내가 이방송 한두해 본 것 아닌데 이 소리는 최소 100만원급 소리로 보이네요..
근디 다 같은 목재 같은 픽업인디 왜 퀄리티 차이가 났었는지 의심이 되기도 하는데..
이정도면 팬더 사려다가 이거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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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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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5: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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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온 스털링 라인이 장난이 아닌것같습니다.
기타와 베이스 모두 디자인과 사운드가 가격대비 완성도가 아주 높아보이는군요.
되도록 저렴한 대체목으로 만들었지만 기술력으로 밸런스를 커버한 느낌입니다.
가격도 착한 엔트리급이라 많은 구매가 예상됩니다.
한줄평: 골라잡는 사람이 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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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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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4: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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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으로 보면 국산 스윙 R2, 콜트 G260 와 같은 스테디샐러 기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톤 밸런스는 으뜸인것 같습니다....이름처럼 은밀하게 라이벌들을 푹 찌르는 모델이네요....
한줄평 : CT30이라 적고 에릭 클랩튼이라 읽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