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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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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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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이 밸런스가 좋아서 SSS도 당연하게 더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빈티지한 느낌에서 하이아웃풋이 나오네요.
100만원대에서는 쉑터재팬이 난리더니 엔트리에서는 스털링바이뮤직맨이 난리네요.
제 취향은 이전부터 커틀라스였지만 분명 다른 SUB시리즈의 후기도 좋을거라 생각하니 리뷰를 기다려보세요.
아니면 기다리지 말고 이번에 커틀러스 구매하시고 다음에 액시스도 구매하세요.
비용이 걱정되신다고요? 그래도 100만원이 채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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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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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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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용 험싱험을 가지고 있다면, 펜더고나발이고 다 팔고나서 이걸 서브로 가졌어야 했을거 같습니다
한줄평 - 내 첫 기타가 이거였어야 했는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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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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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3: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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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CT50을 서브기타로 마련하려고 했는데, 나온지가 좀 지난 때라 만족스레 구하기가 어려워 포기했습니다.
그 하위 모델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지난 시간 hss의 형제인 이녀석. 좀만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구매의욕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은 단종되기 전에 얼른 구매하세요!
SUB시리즈이긴한데 어찌보면 서브라는 범주를 넘어 섰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줄평. 좋은 의미로 작명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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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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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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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싱싱도 좋았지만 이건 밸런스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엔트리급 기타의 새로운 기준점을 스털링이 만들고 있네요.
학원에서는 앞으로 교재용으로는 이기타로 가야할 것같습니다.
한줄평: 이제 엔트리도 확높아진 커트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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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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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21: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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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모델을 비교했을 때 싱싱험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인양은 비슷하지만, 더 타이트하고, 강한 게인을 걸었을 때 벙한 느낌이 적어 더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을 것 같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콜트와 스털링의 양분으로 가성비 대결이 거의 종결되는 느낌입니다.
한줄평 : 콜트, 나랑 한판 붙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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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_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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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22: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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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님과 병호선생님 리뷰를 보다가 뭔가에 홀린듯이 그냥 결재 해 버렸네요...
저는 일렉이라고는 쳐 본 적도 만져 본 적도 없는데 강제로 입문 당한 느낌이 듭니다..
나이가 벌써 중년인데 일렉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난감하네요...
한줄평 : 관심 없던 사람도 강제 입문 시키는 "이런 회사가 어딨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