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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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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0: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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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다고하셨는데 그래도 Cort G250 두배거든요. 입문자용이라면 충분히 비싸다고 보입니다. 아마추어라도 어느정도 경력되시면 스콰이어 살까요?
한줄평 : 펜더서출주제에 비싸게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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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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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1: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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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분 30초!!
병호샘의 왼손에 묻은 지문때를 봤습니다. (정말 까맣더군요....ㅠㅠ)
그러니 좀만 더 네고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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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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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0: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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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이어 빈모 유저로... 역시 스콰이어 빈모는 이 가격대에 사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ㅎㅎ
위에서 G250 말씀하셨는데 빈모가 정점 찍었던 가격을 생각하면 지금 매우 훌륭하거든요:-)
가격대비 사운드를 생각하면 저는 스콰이어 빈모+앰프 게인 >>>> G250+TS9 정도로 생각합니다ㅎㅎㅎ
한줄평: 가정식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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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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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22: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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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에 콜트가 있다는게 어찌보면 너무나 강력한 경쟁상대가 있다는 의미이긴 하나, 이 가격대의 콜트 g290은 빈티지 컨셉은 아니고, 이 모델은 빈티지의 맛을 상당히 잘 살리고, 조금만 소리 잘 잡으면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는(승채님이 빈모 베이스를 프로 앨범 작업에 사용하신것처럼) 기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평 : 이쯤되면 약간 빈듯한 소리도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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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스콰우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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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23:3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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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오르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아직 확실히 멕펜보다는 싸니까요
던컨디자인드픽업 막상 쳐보면 생각보다 꽤 괜찬습니다.
총알 좀 모자란 분들을 위한 펜더 디럭스! 정도로 보면 될것 같은데요
한줄평 : 펜더DNA를 가득 머금고 여러분들의 지갑에 가까히 다가가는 충실한 험싱싱 스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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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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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02: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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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모디파이드 시리즈도 개인적으로 스콰이어에서 참 좋아했던 시리즈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에는 해당하는 가격대에 좋은 기타가 많아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버즈비에 스털링 SUB시리즈 커틀라스가 입고되었더라고요.
기어타임즈 리뷰로 올라오면 이 달의 탑기어를 노릴만한 녀석일겁니다 (예언! 뚜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