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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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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4: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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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리가 모던하네요. 게인을 걸어도 생소리가 들리던 재즈마스터를 생각했었는데 아주 후끈한게 깜짝 놀랐습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이 이쁜 바디쉐입에 모던한 소리까지 잡았으니 분명 수요도 있을테지요.
한줄평 : 무대에서 주목받고 싶은 학생 여러분, 얘가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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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고문관 트레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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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5: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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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그로쉬 일렉트라젯은 잘 팔리고, 펜더 재즈마스터는 잘 안나가니 그 이유가 여럿 있겠죠?
이번에 펜더에서 아우 한 번 잡아보려고 브릿지에 대한 고집도 버리고 트레몰로를 달아놨네요.
그리즈버킷 시스템과 이제 보기 어려운 로즈우드 지판도 있으니 그냥 사면 됩니다.
한줄평 : 아우야 기다려라, 형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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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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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11: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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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왔던 퍼포머 시리즈중 가장 안정된 사운드가 나는군요.
기존에 활용도 면에서 떨어진다는 이미지를 탈피할 것같은 소리입니다.
브릿지의 영향도 아주 크게 작용하는 것같습니다.
한줄평: 퍼포머 순한맛의 최대 수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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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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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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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를 6포인트를 달아놔도 별로 거부감이 없네요
자세히 보기전엔 몰랐어요 ㅋㅋㅋ
깁슨처럼 혁신이라고 자동튜너같은거 안달고 필요한걸 바꿔주니 좋네요
한줄평: 스트랫에서 재즈마스터로 넘어가는 다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