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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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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0: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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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master에 쓰인 jazz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jazz의 의미가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jazz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 "~의 활기를 복돋우다, 재미나게 하다, 화려하게 하다"라는 뜻이 있네요~
이런 의미에서의 jazz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줄평 - 관중들의 활기를 복돋게 하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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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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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0: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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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재즈를 마스터하면 우주최강이 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거기다 이건 험버커까지.....
한줄평: 재즈기타 지존이 되기위한 수련용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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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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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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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텅텅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험버커 픽업이 지나치게 나르는 사운드가 나는것은 막아주고 있네요.
특이한 컨셉의 서브 범용기타를 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느낌입니다.
한줄평 : 재즈는 마스터하지 못하지만 여기저기 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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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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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0: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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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 측면에서 지난시간 스트렛과 마찬가지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뚜렷한 강점은없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는 약점을 찾기도 힘드네요.
한줄평 : Generalist 멕재마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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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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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4: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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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번에 댓글 달았던게 읽혔네요!
드디어 이펙터 타임즈가 "펙탐"이 되어서 새로운 시리즈로 나오는 군요 ㅠㅠ
재밌고 유익한 리뷰가 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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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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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5: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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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확한 정보는 확신할수 없지만...
나무위키에는 이런식으로 적혀있네요.
"이름처럼 최초에는 재즈 기타리스트들을 위하여 설계되었다.
재즈의 경우 조금 몽글몽글한 사운드를 잡는 경향이 있어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깁슨이나 그레치의 사운드를 선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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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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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5: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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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기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인 까랑까랑한 생톤이
부드러운 사운드를 필요로 하는 재즈에는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즈마스터는 기본적인 톤, 볼륨 컨트롤(리드서킷) 외에
넥 픽업만을 사용하는 리듬서킷을 두어 부드러운 사운드를 잡기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이에 재즈 기타리스트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한 고가 모델로써 도입되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였다."
라는군요...
재즈를 하라고 만든 기타가 맞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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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너 koa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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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22: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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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설정 자체가 엄청난 에러입니다....일펜 스럽기도 하고 특유의 비음이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한줄평 : jpop mas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