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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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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0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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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션이 되는법
1. 재즈마스터를 산다
2. 재즈마스터로 재즈를 연주하고 공연을 한다.
3. 재즈 음반을 낸다.
4. 그음반을 펜더에 보낸다.
5. 펜더에서 감동해서 시그니쳐를 만들어준다.
6. 사람들은 "재즈마스터로 재즈를 한데"하며 관심을 보이며 음악을 들어본다.
7. 재즈마스터로 재즈를 하는 유명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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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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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0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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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포페로가 확실히 재즈마스터의 하이미들에서 찌르는 소리를 없애주네요. 로드원은 유독 그 느낌이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 리뷰에서 보던 로드원 재즈마스터보다 듣기 편하면서 개성은 전혀 죽이지 않은 좋은 목재인 것 같습니다.
한줄평 : 경박함에서 듣기좋은 b급으로 거듭난 로드원 재즈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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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간볼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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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0: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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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판에 메이플이 아니면 진한 검정인걸 더 좋아해서 포페로의 밝은색이 별로 안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적당히 레릭되어 있는 로드원이랑 매치하니 이뻐보이는군요~ 소리도 잘 묻어나는게 듣기 좋은거 같습니다~
한줄평 : 스님 이름이 김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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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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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3:5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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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ESP 에서 쉐입 겁나 사납게 만들어 놓고 컨츄리 마스터 이렇게 지어논거랑 모가 다릅니까?!
근데 일부러 아이러닉한 네이밍으로 어그로 끌려는 거라면 성공? 이겠죠
한줄평 : 피자집서 파는 매운 갈비찜. 생각보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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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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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22: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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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고만 생각 했는데 계속보니 모양도 이쁘군요...
소리도 다양하게 이쁘구요...
한줄평 : 그래도 재즈마스터라는 이름은 계속들어도 좀 아닌듯... 개명합시다.. 제발...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