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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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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0: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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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일천해서 뭐라고 말할 건 아니지만 컴프레서 자체가 레코딩에 더욱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컴프레서하면 피킹 밸런스 생각나고 또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ㅎㅎㅎ 여러가지 톤을 잡아서 활용하면 사운드 메이킹하는데 여러가지 맛을 첨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던컨이라 신뢰는 갑니다.
한줄평 : 톤을 더욱 멋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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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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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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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컴프를 공부하다 만 사람을 타겟으로 한 것 같은데
확실히 노브 4개로 비볐을 때 톤의 가변성이 꽤 강해서 톤 메이커 느낌이 강하군요.
전 이미 하나가 반대로 먹는 딜레이를 쓰고 있어서 뭐 막 충격적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애매하다고는 하시지만 컴프를 후편집으로 입히는 게 아니고 라이브 스테이지 같은 데서는 꽤 괜찮을 것 같네요.
한줄평: 이 걸로 내 똥손이 커버가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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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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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1: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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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있는 엔지니어분들은 플러그인이나 랙 컴프를 톤메이커 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대표적인 예가 소리가 줄릴 때 균일하게 눌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나오는 음역부터 눌리게 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다른 영역의 주파수가 많이 재생되는것 처럼 트릭을 써 해상도가 증가된 것 같은 효과를 주는 경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엔지니어 파트는 아니지만 믹서 컴프를 attack, release time을 모두 짧게 주어 타격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기도 하고요. 게이트인 이와 반대 원리로 역시 톤메이커로 컴프보다 훨씬 많이 사용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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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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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1: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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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그까이꺼 그냥 대~충 하면 되는 것 아니야? 하는 유저를 위한 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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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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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05: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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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컴프의 개념은 역시 기탐에서 배웠습니다 인우씨 감사합니다!
이걸 베이스 컴프 보다는 일단사서 컴프에대해 공부해보는것도 좋겠네요
한줄평: 기타리스트라도 가져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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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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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2: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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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토익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숙제에 적응 못해 밀려서 일단 최근편 보면서 지난 리뷰도 쫓아오고 있습니다. ㅎㅎ
기타용 컴프레서인 vise grip도 괜찮았는데 얘도 그런 것 같습니다.
노브 네이밍이 다른 부분은 기존에 컴프레서를 많이 사용하신 분들을 힘들게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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