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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으로 불리던 애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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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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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TV 드라마에 쫌생이들 나올 때 배경음악으로 쓰면 되겠네요. 쫌생이 사운드란 이런것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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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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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2: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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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역시 이 리뷰도 제 기타로... 그래서 현장에서 저는 무슨 말인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말을 하셨는지 기억이 안나고 기억이 나더라도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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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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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9: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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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한데, 역시 복잡한 이펙터는 댓글도 흉년이네요ㅠ
캬하... 최저임금님 녹화현장 답사 부럽습니다...
저도 가서 직접 보고싶네요ㅠㅠㅠㅠ
이거 소리가 바이브 노래 듣는 것 만큼 울렁울렁 거리네요...
한줄평: 바이브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사장님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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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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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17: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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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림 잘그려놨네요 ㅋㅋㅋ
사운드가 그림에 원자와 전자가 돌아가는거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진짜 이렇게 어려운 모듈들은 명장들을 위한 무기네요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냅니다
한줄평: 관우의 청룡언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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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모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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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2: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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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이브는 무작정 쓰기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인 강도를 찾는게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작정 외관만 보고 혹해서 샀다가는 만족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이죠.
한줄평 : 중급자용 바이브. 숙련된 분들께 권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