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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엘레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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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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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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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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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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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성비의 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문자들의 영원한 명기임에는 분명합니다. 저도 콜트 기타 한대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긴 하네요. 여기서 할말은 아니지만...........그렇게 사랑하고 자랑스러웠던 브랜드이기에...ㅛ..좀 씁쓸하긴 하네요......이 자정에 갑자기 상념에 잠기게 되네요.
한줄평 : 기타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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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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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1:3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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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많은 이들이 요 기타로 시작했을만큼 정말 국민기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기타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G시리즈 최상위 기타를 2대 (G290, HBS-1)을 사용하는 입장이지만 G250, 아직도 좋네요.
다만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EMG패시브를 리어에 사용했던 G250 EMG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건 아쉽습니다.
S사와 D사에서도 유사품이 나왔지만 둘 다 이제는 생산되지 않습니다... 왜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한줄평 : 원조의 맛은 손님들이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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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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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2: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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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타의 리뷰를 다시보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전 썸네일처럼 예전에 둥그런 픽가드가 싫어서 데임 콜트를 썼지만
요샌 보통 픽가드 모양으로 나오는군요
다음시간의 260이 더 기대됩니다
한줄평: I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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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끊어진1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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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4: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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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분들 다 이거 사용합니다!
기타포기하신분도계시지만 아직 줄튕기시는분도 있습니다!
앞으로기타입문할실분도 미래에포기할실분도 이정도면 부담없는 국민기타라고 할수있겠죠!!
한줄평 : 기타 뭐 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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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로블링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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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7: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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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기타 살때 가장 많이 추천받았던 모델 중 하나네요 ㅋㅋㅋ
전 결국 스윙 EZ-1을 첫 기타로 샀지만...
지금은 누군가 입문모델 추천해 달라고 하면 G250을 추천해 줄것 같네요~~ ㅋ
그리고 기타엠프보다는 헤드폰 엠프구성 패키지도 있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집안에서는 엠프를 쓸 수가 없다보니...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ㅎㅎ
한줄평: 국민이란 글자는 아무대나 붙여주는게 아닙니다~ (국민입문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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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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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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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 흔히 쓰는 스트랫 모양이 싫어서 2004년 초 처음 산 일렉 기타가 콜트 X-6였네요ㅎㅎㅎ
진짜 추억의 콜트네요...ㅎㅎㅎ 아... 생필품... 정권이 두번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오늘 정말 추억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네요ㅎㅎㅎ
어떤 비싼 펜더 기타 때보다 더 신들린 연주를 보여주신 병호쌤 감사합니다ㅎㅎㅎ
한줄평: 삼촌이 쓰던 그 기타로 조카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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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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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5:5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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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가격대가 매력적이네요 가성비 쫒으시는 공전절후의 기타리스트 조광현님은 깁슨보다 펜더보다 이 기타를 극찬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줄 평 : 펜더? 깁슨? ㅋ 입문용은 콜트가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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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모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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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7: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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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기타의 대명사였죠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국면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한줄평 : 입문용 기타 치킨게임의 선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