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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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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0: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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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사의 재즈마스터를 사지마세요.
한 줄 평 : 재즈마스터는 재즈브레이커, 깁슨 335는 재즈 레벨 335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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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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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0: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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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하고 사운드가 많이 차이 나네요. 인레이하고 바인딩의 차이일 뿐인 것 같은데....크림 시절에 에릭 옹이 체리 색 들고 연주하시던 게 맘에 넘 남아서 드림 기타 중 하나인데....개취가 들어가니 넘 좋다는 말 밖에는...시연할 때는 락킹 하고 광현님 연주할 때는 재지하고....여러 가지 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광현님 앨범 발매도 축하드립니다.
한줄평 : I've been waiting so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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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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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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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63은 넥감도 슬림테이퍼드니까 당연히 얇겠고 사운드도 58에 비하면 상당히 시원하네요.
58이 재즈에 어울린다면 63은 좀 더 락에 가까운... 병호쌤 말을 빌리면 고성능기타의 느낌이 납니다.
저는 58쪽이 좀 더 마음에 드네요.
한줄평 : 335를 락머신으로 활용하시려는 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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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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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10: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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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는 치킨 위에 광현으로 올려주셨네요:-)
고졸 취업이 힘들어 취업을 위한 길로 대학을 선택하는 것처럼
인디 밴드를 구성하고 공연하고 앨범 내기위해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것 같네요.
잘 하는 사람들을 모아놔서 마음 맞는 사람 같이 모여서 팀 만들기도 훨씬 좋겠지만요...ㅎㅎㅎ
비전공자 방구석 기타인으로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58 쪽이 더 따뜻하고 취향인 것 같습니다ㅎㅎ
한줄평: 58이 막걸리라면 63은 막걸리+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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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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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00: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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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쪽이 더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ㅎㅎㅎ
블록인레이도 멋지구요
사실 다음시간 339가 너무 기대되네요
한줄평: 같은 깁슨 같은 할로우 같은 나무 다른소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