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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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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00: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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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평 : 갓 공장에서 포장된 살벌한 탄산의 Co l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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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암어클랩튼암어멀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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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09: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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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능이 합쳐져 있으면서도 꽤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잘 되어있는 느낌이네요ㅎㅎㅎ
정말 튼튼한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한줄평: 몸쪽 꽉찬, 변화구 (158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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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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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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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녀석에 여러개 몰려 들어가있으면 소리가 썩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 모델은 그런 우려를 깨주네요. 보그너 이펙터'라 그런지' 소리가 좋네요.
최전방 사우나에 gop픽업달린 스피어기타랑 같이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평 : 이펙터 계의 혜자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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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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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2: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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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보그너 드라이브는 고급진 것이 갠적으로 최고라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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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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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0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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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레드는 3번이나 사고 팔았는데 이놈이 또 땡기네요
무려 지금까지 지원이 안되던 단독 부스트가 제일 맘에 듭니다
솔직히 전 오버드라이브랑 디스토션이 동시에! 라는 이펙터는 딱히 믿지도 않고 안좋아하지만
이건 이것만의 매력이 있네요
한줄평: 이건 왠 듣보잡 카레 이펙터야...엥? 좋네?...엥? 보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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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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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00:3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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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보그너의 페달들은 비싸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가격대가 타 제품군에 비해서 높은건 사실이나 정말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디스토션 넘버원하면 Burnley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면서도 계속 목에 감기는게 오랜만에 한 잔 땡깁니다.
한줄평 : 버터맥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