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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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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22: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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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타가 시원시원하고 날이 바짝 서있어서 이 기타들고 횟집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싶네요
한줄평 : 탄산수에 담궈놓은 날이 잘 선 회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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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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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0: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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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가스행성 같이 생겼네요..
한 줄 평 : 좀비화된 미친 사냥개. 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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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딱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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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0: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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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렸던 모델이네요. 외관부터 소리까지 어디하나 빠짐없이
가슴을 뻥 뚫어주는 기타같습니다.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백킹톤 말고도 오로로록 하는 솔로도 들려주셨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갠적으로 플로이드로즈달린 모델도 따로 출시됬으면 하는 바람이..
한줄평 : 한꺼풀 얇아진 외관에서 뿜어져나오는 메탈의 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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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딱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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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0: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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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타들만의 수영장이 있다면 볼수있을거같은
시원시원한 메탈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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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암어클랩튼암어멀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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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08: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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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썩은 탑에 썩은 넥같은 느낌인데 소리는 너무 싱싱하군요!!!!
한줄평: 시원하게 스트라이크 치기 좋은 묵직한 15파운드 볼링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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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리 텔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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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1: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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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카멜레온을 연상시키는 탑에 약간의 빈티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사운드는 정말 박력 있네요~~^^
한줄평 : 외관은 미완성인데 사운드는 완성된 메탈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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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기린그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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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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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카빈에서 저런 디자인으로 많이 나오던데 보자마자 카빈이 떠올랐습니다 근데 아이바네즈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군요 메탈 좋아하는데 소리 넘 좋습니다 ㅎㅎㅎ 카빈보다 가격도 쌀 것이고 당연히...ㅋㅋㅋ
한줄평 : 조인성의 날카롭고 매력적인 턱라인같은 메탈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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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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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0: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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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곡 아는것도 없는데 이거 왜이렇게 끌리죠... 너무 이쁘다...
아쉬운 점이라면 바디에 스테인좀 먹였음 좋겠네요 너무 나무색인듯
살짝 이 모델이 흥해서 로즈우드 지판도 나오면 노려보고 싶네요
한줄평: 빈티지 시장을 무시하고 새로 던진 디자인 승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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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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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0: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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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시원시원하면서도 듣기 좋은, 왜 톤노브가 필요없는지 알 수 있는 메탈기타네요.
디자인도 사운드도 크래머와 비교되는게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가 확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이언라벨이 뭔가 애매했는데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한줄평 : 외계인의 탈을 쓴 메탈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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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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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1: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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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e Mustain은 Dean에서 시그내쳐가 나와서 수년 전부터 그 모델 사용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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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릭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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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9: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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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에 맞게 악기도 자꾸 진화하는 것도 좋지만 획기적인 메카니즘보다 이름을 바꾸고 현란한 디자인으로만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한줄평: 벗기다만 뒷굼치 각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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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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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0: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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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도 그렇고 사운드도 그렇고 카빈같이 북유럽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기타네요.
취향과 시장이 확실한 기타 같습니다.
한줄평 : 앙 유럽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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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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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20: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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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기탄데... 사실 기다리던 건 7현이라 고민이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