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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새틀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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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0: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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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90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ㅎ 너무 만족스러운 기타입니다 저라면 50 사겠습니다
한줄평: 피구공이 얼굴로 날아오다가 깊은 차밑으로 굴러가서 못빼내고있는상황에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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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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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0: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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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부족한 소냉치 입니다. ^^
피구공의 보드라운(?) 사운드 역시 매력적이네요.
한줄평: 야들아~ 나 베이비 펌 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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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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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0: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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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브라이언 컬버트슨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보다가 피구공 레스폴에 꽂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걸 봤다면 ㅠㅠ
한줄평: 보다 소박한 솝바레스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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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암어클랩튼암어멀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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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0: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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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픽업도 색상도 마음에 드는 아이네요ㅠㅠㅠㅠ
지금까지는 60에 한표입니다!!
한줄평: P90 라이플같은 사운드의 P90 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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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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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1: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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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공이 얼굴로 날아오는 사운드의 여파가 컸는지 한줄평이 다 피구공뿐이네요;;
저라면 faded/50s/60s 중에서 60s를 고를 것 같습니다.
돈이 조금 더 있다면 스튜디오를 사겠지만 셋 중에서는 60이 사운드가 너무 매력적인데 역시 취향입니다.
2016년에는 특징이 전부 가지각색인게 고르다가 3개 다 사버리게 만들겠네요.
가격적 포지셔닝이 멕펜 클래식이 생각납니다.
한줄평 : 깁더 클래식 6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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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야사(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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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1: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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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이 요번년도에는 대박이군요 역시 펜더는 갖다버려야합니다 ㅎㅎㅎ(농담입니다 저도 펜더 사랑함돠)
뭔가 험버커는 데스메탈처럼 쿠호오오로로오오오오오 라면 p90은 끼야아아아아아아하는 블랙메탈같네요
저는 험버커진리라 생각했었지만 오늘 이기타를 보니 이 기타와 함께 스크리밍을 하며 헤드뱅잉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줄평 : 나 10월에 전역하고 이거 살꺼에요 사장님 재고 하나 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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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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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4: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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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말씀대로 싱글도 험도 아닌 제3의 독특한 사운드가 나네요..ㅎㅎ
부담스럽지도 않고 저한테 너무나 좋게 느껴지네요...
동료가 이 픽업 박힌 sg 클래식을 쓰는데 그 사운드도 좋던데....
혹시 p90취향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ㅎㅎㅎㅎ
한줄평 : 내 귀에 전복죽..(소화시키기 편하고 고급지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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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i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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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6: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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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이디드, 50, 60 순인것 같습니다. P90달린 깁슨은 험험 달린 펜더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좀...
한줄평 아무래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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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레릭vs인우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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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9:5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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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마스터의 솝바픽업생각하고 소리들어봤는데.. 완전 롸킹하네요 ㅎㄷㄷ
한줄평 : 머리통으로 피구하는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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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푸들푸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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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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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은 16년도 모델을 내면서 바로 17년 모델들을 만들고 있을꺼 같네요 ㅋㅋㅋㅋㅋ
에스쥐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의라면 건의사항인게 하나 있습니다!!!!!
"현피디님과 병호쌤의 음악생활백서!!!! 계속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생활백서를 일으켜 주십시오!! 음악계의 뒷이야기들이 엄청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한줄평 - "깁슨인듯 깁슨아닌 깁슨같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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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아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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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1: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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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한결같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역시 p90소리는 어디 가지를 않네요. 다만 예전처럼 뒷부분에 나무결이 잘 보이는 색상이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한줄평: 빠다코코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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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미 클랩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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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2: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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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사장님이 미쳐보길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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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낫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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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2: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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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p90 사운드 장난 아니네요 저는 셋중에 60트리븃을 고르게될 것 같습니다.
한줄평 : 통키가 직접 던져주는 불꽃 피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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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딱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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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6: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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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운드가 날카로운듯하면서 부드럽고 묵직하면서 가볍네요..
한줄평 : 금속스파이크 밖힌 스펀지 피구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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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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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21: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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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네요. 그런데 제 취향은 아닌거같습니다..
한줄평
여: 엄청 매력있으시다~
남: 저랑 만나실래요?
여: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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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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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05: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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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조건 스튜디오 페이디드..
빠이어버드엑스..엄청 궁금하네요..
평생 펜더만 사랑햇는데.. 슬슬 깁슨과 썸을 타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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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대부지만 신중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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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0: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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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전설의 댓글 피구공이 날아오는 사운드.
원래 깁슨빠라 안좋은 해에도 깁슨을 편들고 싶지만 작년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갖고싶은 기타들이 벌써 쏟아지네요.
커스텀샵을 구경해보기도 전에 이미 심쿵심쿵합니다.
한줄평: 피구왕 통키를 다시보듯 노스탤직한 감성의 사운드, 묘하게 울컥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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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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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19: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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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깁슨의 저가모델 정책이 성공한건 바로 50, 60, 페이디드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LPJ는 파격적이긴 했지만 너무 날티(?)가 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