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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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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3: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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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한 색상이네요.
펜더 MBS는 정말 사람을 설레게 해요.. 어떻게 만들어도 소리가 다 좋거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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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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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6: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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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버즈비TV 연말 왕중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협력업체분들의 도움으로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패밀리 여러분의 무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해 동안 저희 버즈비TV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애써 주신 업체 여러분께도 이 자리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왕중왕전 바로가기 ▶ http://goo.gl/b7ur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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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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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8:5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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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릭 "언젠간 사게 되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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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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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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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나 렐릭이나 소리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기가 막히네요.
한줄평: 고풍스러운 살롱의 귀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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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비니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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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22: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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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핸드와운드 픽업이 아니여도 이런 소리가 나는군요. 보랏빛 색깔의 유려한 자태와 마치 불로 지지고 혀로 핥아서 부식시킨것같은 레릭이 쥐깁니다.. 소리도 달달하구요.
한줄평 : 르네상스 마스터 쉐프 mr.시시코프가 직접 익힌 군고구마 맛좀 보실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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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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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23:5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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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끼는거지만 MBS는 악기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장인의 소리를 사는 느낌이 듭니다.
나는 헤비레릭의 62 스트랫을 갖고싶어가 아닌 유리 시시코프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랄까요?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취향이 맞는 마스터빌더를 지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