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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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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22: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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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기어타임즈 탑기어를 찾아라! 당첨되신 한 분께는 영화예매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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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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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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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프림시리즈 ..ㅜㅜ 개인적인취향이지만 별로인거같아요 ㅜㅜㅜ2픽업도..3픽업도.....ㅜㅜ
깁슨은 왜 자꾸 슈프림 모델을 생산할까요? 해외에서는 잘팔리는모델인가요? ㅜㅜㅎㅎ 궁금하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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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프루시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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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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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셀렉터 미들포지션에있을때 볼륨으로 프론트랑 리어를 끄면 미들픽업만 쓸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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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새틀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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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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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외관으로봐선 되게 무거워보이고 소리도 뭔가 두껍고 저음이 풍부할수있다고생각했더니 또 조금 의외네요 선명하기도하고 뭐 3픽업만의 매력이 또 있네요 이번 깁슨 시리즈 정말 재밌고 좋습니다 올해 첫 시리즈로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한줄평: 외관은 80년대 흑백티비 소리는 요즘 나오는 스마트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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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방구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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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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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슈프림 생긴거는 진짜 부담스럽게 생겼는데 소리성향은 굉장히 빈티지하네요ㅋㅋ 에이스프레일리가 썼던3픽업 깁슨은 더 락킹했던 것 같은데..제 한줄평은 '절대 해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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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헨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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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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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들까지 섞이니 프론트와 브릿지, 이 둘의 섞인 소리에서 좀 텁텁한 느낌이 드네요. ^^;;
한줄평 : "프론트와 브릿지의 사이에 낀 눈치없는 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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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친구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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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2: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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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사람 팔이 세개라면 겉보기엔 이상해 보일지언정 두 개 일때 보다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을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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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고등학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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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2: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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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과유불급일 것 같았지만 만나고보니 괜찮은 친구 :)
일단 저는 g-force 튜닝 시스템을 싫어하는 편이라 일반 헤드 머신을 보니 참 반갑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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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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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3: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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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도청장치 라이브에서도 투픽업 슈프림기타쓰든데 쓰리픽업은 역시 부담스럽네요 저비싼기타를 클린톤만쓰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한줄평: 기타소리를 비유하자면 쌈디 이센스의 슈프림팀 super magic 곡에 이박사가 monkey magic처럼 곡에다 피처링한 뭔가 난해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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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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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6: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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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소리도 고급스럽네요. 헤드에 새긴 멋진 문양도 슈프림스 기타를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EQ를 만져야 락킹해지겠네요. 역시 기타에서 픽업이 하나 더 달리는 건, 가정에 아이가 하나 더 생기는 것만큼
엄청난 변화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우씨 꿀팁도 야금야금 부탁드립니다.^^
제 한줄평은요. uno기타 황운호 영감님 모델에 대한 gibson의 때늦은 대답. 기어타임즈. 더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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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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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7: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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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픽업 커스텀을 쓰고있는데 저도 첨 살때 앰프를 찢어버릴듯한 외관에 반해서 샀다가 픽업덕인지 의외의 뭉글한 톤에 놀랬던 기억이 있습죠 490 498이면 충분히 빡센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챔버바디니까 세팅은 잘해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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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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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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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고급스러운 스펙인데, 솔직히 3픽업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소리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뭔가 엄청 두텁긴 한데, 밋밋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 더욱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한줄평: 간장도 와사비도 소금도 없이 참기름에 찍어먹는 참치 대뱃살같은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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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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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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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에이스가 쓴 기타엔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이 세발이라 롹킹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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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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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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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깁슨만...지겹지 않으시나요?
한줄평 : 기어타임즈, 깁슨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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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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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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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선물을 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꼬르륵
3험버커가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제 싱싱험 메인기타의 경우에도 위와 비슷한 모디파이를 했거든요
톤푸쉬풀은 코일탭, 볼륨푸쉬풀은 프론트픽업을 더하는 기능을 해, 가끔 싱글픽업 3개를 동시에 구동합니다.
위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양산형에는 GnL에게도 있겠네요.
저도 3험버커는 부담스럽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생산하는게 아닐까요?
한줄평 :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3번째 다리(?!) (이렇게 말하고 보니 남자라면 꼭 있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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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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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3: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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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딱 제 취향이네요. 이런 클린톤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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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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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3: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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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아니죠. 하나도 제대로 못쓰는데 이건 저에게 너무 과하네요. 사족 같은 느낌 ㅠㅠ;
픽업 하나에 암도 안달려 있는... 그런 기타를 원하는데...
이건... ㅠㅠ;
한줄평 : 사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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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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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4: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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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그리고 인우님 리뷰가 복잡하고 힘들어도 좀 힘내세요 ㅋㅋ
장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버즈비 리뷰어가 꿈의 직업일지도 몰라요
꿈의 직장 다니고 계시잖아요 ㅋ
페이스북 보니 그레치 시리즈 준비하고 계시던데
깁슨 못잖게 비싼 그레치 시리즈 엄청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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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B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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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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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기름진 소리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얄상하고 빈티지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아
좋지만 가격을 생각해볼땐 좋은 기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줄평 : 과한멋. 과한가격. 적당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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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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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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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삼둥이... 좋은 건 알겠지만 내가 키우기엔 부담이...
생각보단 소리가 골골하네요.. 키스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관심갖지 않았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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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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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7: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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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아주 좋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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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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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8: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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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기타 무게,키,스케일 길이 재주고 넥둘레,바디 두께까지 재주는 악기리뷰가 기어타임즈 말고 또 있을까요ㅋㅋ 유로도 아닌 무료 서비스에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게 아닐까 싶어질정도네요. 기탐의 풍성한 컨텐츠만큼 높은 조회수와 구매율로 보답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버즈비에서 산건 아직 튜너랑 케이블밖에 없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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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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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1: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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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천진반 기타 / 그래도 눈(픽업) 하나가 도움이 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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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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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2: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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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팬더 싱싱싱도 아니고 뭐요?
깁슨 험험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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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낫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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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7: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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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깁슨 3험버커는 스페어타이어(?)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뭔가 괴랄한 이미지도 있구요..소리는 참 좋은데..
한줄평 : 뷰티인가 부티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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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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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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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좀 넘친다고 생각해요. 가운데 픽업의 활용도가 그렇게 클까 싶기도 하고요. 기존 두 픽업만 해도 일단 좋긴하네요.
제 한줄평은 '눈이 침침한 사륜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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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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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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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누군가 일부러 볼 만한 가치가 있단 전제하에 이 글을 쓰겠습니다.
자메이티슨가? 그 기타로 쳐보세요. 그 기타론 인우선생님처럼 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할 수 있는데 안하면 잘못이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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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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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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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 선생님이 제 말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야마하 90 신디로 치지 말고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로 한번 쳐보세요.
본인은 남 흉내내면서 왜 남이 자신은 흉내내지 못하게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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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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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5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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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밴드하시는 분들 중에 신디사이져를 뭘 쥐워줘야 할 지 모르겠다면 야마하걸 쥐워주세요.
뭘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무그나 보야거나 오베르헤임쪽으로 고르시겠지만 이걸 아예 프로급으로 다룰 수 없다면 무조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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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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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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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 잘 아는 사람인마냥 나서면 왜 안되는지 알겠죠?
하지만 언론의 자유라고, 댓글 맘대로도 쓸 수 있는 자유가 없습니까?
제 글이 무슨 힘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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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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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1: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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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어디까지나 느낌에 지나지 않습니다. 느낌은 사람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제가 교회는 안다니지만 그곳에서 배운 중요한 사실 하나는 느낌에 따라 삶이 흘러가게 하지 마라는 것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