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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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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0: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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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처럼 막막하고 햇반처럼 묘한 기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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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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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0: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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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기타니까 분명 게이지가 무지 높을거 같은데 게이지에 대한 설명은 상품상세설명 어디에도 없군요..-_-
그냥 일반적인 게이지를 끼우고 세팅을 다시 해주는 시도는 무모할지도 모르겠네요. 반주는 A7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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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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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0: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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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이 참 갖고싶게 생겼다... 묘한 매력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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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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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0: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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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문님 // 014 게이지 바리톤기타줄이 따로나온답니다.
-ㅂ-. 처음봐서 신기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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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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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2: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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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댄일렉트로는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 모델은 너무 멋지네요
저도 처음으로 반주신청해요~ F6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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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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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5:5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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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건반은 스테레오로 들리고, 마샬소리는 작아진 느낌이네요..
계속 스테레오였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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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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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5: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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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네요....h4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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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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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1: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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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일렉트로는 역시나 난감합니다. 댄 일렉트로라서 건반이 일렉트로닉하게 스테레오로 들리는걸까요.
서스테인과 깊은 사운드감은 역시나 넥의 부피, 무게와 정비례 하나 봅니다. 이 기타의 대척점에는
어쩌면 숏스케일의 머스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