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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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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0: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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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봤던 리뷰군요..ㅎㅎ 펜더가 엄청난 점수를받아간 바로 그 시리즈.. 시작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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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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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1: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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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씨의 쾌유를 바랍니다. 이 리뷰의 촬영이 29일 스튜디오 방문 모임날 이었습니다.
인우씨를 볼 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다쳤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 리뷰에 재미있는 점은 3분대 승채씨의 연주 중 픽업 커버 플레이트에
누군가의 얼굴이 비치는 것을 볼 수 있군요. 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펜더 빈티지 시리즈는
베이스에도 예외가 없나 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니쳐를 출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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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라지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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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1: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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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저는 베이시스트는 아니지만 약간 불만입니다. 일단 메이플넥에 검은인레이가 없어졌군요.
그리고 총알트러스가 아니고 넥플레이트도 삼각형이 아니군요.
메이플 지판의 색깔이 헤드와 차이가 좀 나네요. 75가 더 멋진것같습니다.
베이스는 쥐뿔도 모르면서 외관 따지는 제가 약간 우습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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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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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1:5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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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우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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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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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05: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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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가 대신 기타라니,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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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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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14: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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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ㅅ뉴. 인우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놀라고 걱정되었어요.
=▽=. ... 플레이트의 찬란함에 해를 끼치고 있었군요;;;;
펜더소리는 정말 멋져요~
많은 뮤지션들이 쓰기땜에 많은 앨범에서 들리는 소리겠죠?
병호쌤 말씀과 같이~ 자연스래 중독된거랄까~
좋게느껴지는건 원초적톤이면서 계속 들어왔던톤이라그런지도 모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