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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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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00: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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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는 김병호 시그네춰를 출시하라! 출시하라!
이펙터 사용기라도 상관없다. 펜더는 김병호 시그네춰를 출시하라!
으으... 페달이랑 지아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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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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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21: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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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출근하자마자 보기때문에 걸르지는(?)않았습니다만..그만큼 제가 직장생활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인가요?
ㅋ.. 그럴수도 있겠네요..예전에는 기타나 베이스를 구입하는 것을 즐겼습니다만, 요즘은 결혼생활에 바쁜 나머지..더이상 기타구입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한편으론 즐겁고 한편으론 괴롭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디지탈로 변경되는 요즘.. 사실 이미 예전부터 그랬었는데 아날로그라고 믿고 싶은 심리때문에 표면으로 부각되지는 않았었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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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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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21:4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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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수많은 시퀀서와 믹싱기술에 잘 묻어나는 악기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미디기타는 어떤가? 80년대 일본의 천재집단 'BOØWY'의 기타리스트(혼혈 한국인 2세-'Secret'이라는 자서전에 아버지가 한국인임을 밝히기도 했음.)-였던 Hotei는 자신의 기어리뷰에서 미디기타를 활용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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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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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21: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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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식스 미디기타의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미래.. 라고 하면 개성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왠지 이 세상을 읽다보면 관계성이 더욱 중요해진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A10'의 보컬이자 기타였던 김병호쌤.. 그 당시의 레코딩과 지금의 레코딩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생각해보면 PC보급의 전환점이 되는 시기였어요.. 어쩌면 스튜디오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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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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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09: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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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방송 언제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