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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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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1: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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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가 되게 깔끔하게 나오네요 RG시리즈의 바디쉐입은 뭔가 편하면서도 불편한 매력이 있죠.
그런데 왜 11피스 넥을 쓰는걸까요...
한줄평 : 11피스로 완성되는 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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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소아이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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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22: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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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루피가 원피스를 포기하게 만들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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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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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1: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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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한 음악이나 하드락, 메탈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톤이 나오네요. 판테라 곡 인트로를 할때 정말 잘 어울리네요. tears of sahara를 할 때에도 진중한 느낌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포플러 탑이 들어간 1000시리즈의 어두우면서 엣지가 살아있는 특성이 7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로우칠때 로우가 강조되고 하이칠때 하이가 강조되어서 안정적인 톤을 위해서는 컴프가 더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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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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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1: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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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마이너 음악과 메탈을 위한 합리적인 가성비를 지닌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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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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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9: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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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바네즈의 행보를 보면 트렌디한 메탈키드들의 취향을 겨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고정형 브릿지 모델이나 7현 모델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진것도 드롭튜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죠. 프로그레시브, 젠트 계열 뮤지션들의 입맛에 맞는 모델들을 계속 내고 있네요. 이쪽 계열에서 신흥세력?인 스트랜드버그, 마요네즈, 아리스티데스 등의 업체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데 아이바네즈도 이에 뒤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땀빼고 있나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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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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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9: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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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다들 자신이 담당하는 자리가 있는것이지. 펜더는 펜더자리, 깁슨은 깁슨자리, 아이바네즈는 아이바네즈 자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