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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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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1: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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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사이먼 닐께는 조금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에스타레드 색상의 스트랫을 보면 게리 무어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VBTRtL-OcPQ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Red House 링크 띄워놓습니다.
클래식바이브 60과 가장 큰 차이라면 트레블은 알니코3, 베이스는 알니코5로 특이한 픽업셋을 갖고 있습니다.
피에스타 레드도 쉽지 않은 컬러인데 이게 왜 재고가 되었을까요...
사이먼 닐의 팬도 물론 좋지만, 마크 노플러나 게리 무어의 팬도 서브 기타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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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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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8: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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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기타를 리뷰에서 본적 있는거 같아서
어 사장님이 미쳤어요구나 했네요
벌써 4년을 넘게 봤단 뜻이겠죠 ㅎㅎ
소리도 출중하고 피에스타 레드라는 메리트가 가장 큰거같네요
한줄평: 레드 컬러를 안좋아해도 사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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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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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9:5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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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무어의 스콰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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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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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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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 수 없이 피에스타레드 스트랫을 보면 생각나는 게리무어...
한줄평 : 낯선 시그네쳐에서 게리 무어의 향기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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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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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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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지난번 리뷰때보다 게인톤이 더 모아지고 단단한 느낌이 드네요.
한줄평 : 피에스타 레드를 싼 가격에 보급해준 simon에게 감사를 |
